비투비 출신 정일훈, 대마초 혐의 모두 인정 [연예뉴스 HOT②]
2021. 4. 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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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투비의 전 멤버 정일훈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첫 공판에서 그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2016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마약 판매상에게 161회에 걸쳐 1억3000여만원 어치의 대마초 820g을 매수해 피운 혐의다.
정일훈은 관련 혐의가 적발된 이후 지난해 12월 말 그룹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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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투비의 전 멤버 정일훈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첫 공판에서 그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2016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마약 판매상에게 161회에 걸쳐 1억3000여만원 어치의 대마초 820g을 매수해 피운 혐의다. 정일훈은 관련 혐의가 적발된 이후 지난해 12월 말 그룹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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