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사랑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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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을 직접 써보며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성경 필사 노트다.
매 장 도입부엔 각 성경에 관한 배경과 주제를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한 장 쓰기가 끝나면 묵상 나눔을 돕는 질문에 답하며 한 번 더 묵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장 끝에 이 베니가 그려진 삽화가 있어 한층 더 책이 다채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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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을 직접 써보며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성경 필사 노트다. 매 장 도입부엔 각 성경에 관한 배경과 주제를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한 장 쓰기가 끝나면 묵상 나눔을 돕는 질문에 답하며 한 번 더 묵상할 수 있도록 했다. 청각장애가 있는 저자는 들리지 않는 자신을 대신해 좋은 소리를 많이 들으란 의미에서 귀가 큰 토끼 베니란 캐릭터를 주로 그린다. 각 장 끝에 이 베니가 그려진 삽화가 있어 한층 더 책이 다채로워졌다. 책 뒤엔 스티커를 붙여 놓아 자신만의 말씀 묵상 카드를 꾸밀 수도 있다. 책과 함께 하나님 사랑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져보자.
임보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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