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마돈나, 망사스타킹 신고 '쩍벌'..파격 행보 계속

마아라 기자 입력 2021. 4. 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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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마돈나는 '버버리'의 2021 AW 컬렉션 참석을 위해 헤어와 의상을 꾸미는 모습이다.

사진 속 마돈나는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한 가죽 재킷을 입고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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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마돈나는 '버버리'의 2021 AW 컬렉션 참석을 위해 헤어와 의상을 꾸미는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가슴을 드러내거나 망사스타킹과 쇼츠를 입은 다리가 드러나도록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마돈나는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한 가죽 재킷을 입고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창틀에 다리를 올리는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마돈나는 올해 나이 64임이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 후 이혼했다. 현재 35살 연하의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28)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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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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