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결제 막은 터키..가상화폐 거래소 수사

박상남 2021. 4. 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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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상화폐를 상품·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은 터키가 가상화폐 거래소 수사에 나섰습니다.

터키 최대 일간 휘리예트에 따르면 이스탄불 검찰은 현지시간 22일 터키의 가상화폐 거래소 '토덱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덱스 회원은 약 40만 명이며 이 가운데 39만 명이 실제로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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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상화폐를 상품·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은 터키가 가상화폐 거래소 수사에 나섰습니다.

터키 최대 일간 휘리예트에 따르면 이스탄불 검찰은 현지시간 22일 터키의 가상화폐 거래소 '토덱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덱스 회원은 약 40만 명이며 이 가운데 39만 명이 실제로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덱스는 이번 주 초 이용자들에게 6시간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지했으나, 이후 가상화폐 거래는 재개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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