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승리 주역의 하이파이브' [MK포토]
김재현 2021. 4. 22. 23:06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LG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KIA는 연장 10회 초 2사 1,2루에서 류지혁이 천금같은 1타점 적시타를 쳐 3-2로 승리했다.
류지혁(왼쪽) 등 KIA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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