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한 키 올려달라" 승부수 던졌지만 정동원에 1점차 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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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이찬원과의 대결에서 1점 차로 승리했다.
본격적인 팀 대결에 앞서 이찬원, 김희재, 장민호가 박현빈과 퀸춘화팀, 임영웅, 영탁, 정동원이 김상배와 퀸수희팀으로 나뉘어 졌다.
첫 대결은 TOP6 이찬원과 정동원, TOP6 막내들의 대결이었다.
원키보다 높은 키로 2절을 끝낸 이찬원은 93점으로 정동원보다 1점 낮은 점수로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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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이찬원과의 대결에서 1점 차로 승리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트롯 왕국의 왕자들로 변신해 가요계 퀸들인 하춘화, 김수희와 만나 특별한 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팀 대결에 앞서 이찬원, 김희재, 장민호가 박현빈과 퀸춘화팀, 임영웅, 영탁, 정동원이 김상배와 퀸수희팀으로 나뉘어 졌다.
첫 대결은 TOP6 이찬원과 정동원, TOP6 막내들의 대결이었다. 정동원은 나훈아의 '삼천포 아가씨'를 선곡했고, 정동원 만의 감성으로 열창했다. 94점을 획득했다.
이찬원은 오은주의 '돌팔매'를 선곡했다. 이찬원은 1절을 부르다 2절 들어가기 전 간주 부분에서 "한 키만 올려달라"며 승부수를 던졌다. 원키보다 높은 키로 2절을 끝낸 이찬원은 93점으로 정동원보다 1점 낮은 점수로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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