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2차 경연 스타트..스트레이키즈 1차 동영상+글로벌 평가 1위[★밤TView]

윤상근 기자 2021. 4. 22. 2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킹덤'에서 6팀이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부르며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22일 엠넷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는 곡을 바꿔 부르는 2차 경연이 펼쳐졌다.

경연에서는 에이티즈가 아이콘, 스트레이키즈가 비투비의 곡을 선택하기로 했고 더보이즈와 SF9은 서로 곡을 바꿔 불렀다.

이후 아이콘은 에이티즈의 '인셉션'(INCEPTION)을 선곡, 영화 '인셉션'을 연상하게 하는 무대 구성으로 에이티즈 멤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엠넷 '킹덤' 방송화면
'킹덤'에서 6팀이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부르며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22일 엠넷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는 곡을 바꿔 부르는 2차 경연이 펼쳐졌다.

경연에서는 에이티즈가 아이콘, 스트레이키즈가 비투비의 곡을 선택하기로 했고 더보이즈와 SF9은 서로 곡을 바꿔 불렀다.

먼저 SF9은 더보이즈의 '더 스틸러'(The Stealer)로 무대를 선보였다. SF9은 특유의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더보이즈는 SF9의 '오솔레미오'(O Sole Mio)를 선곡, 라틴 장르에 비극적인 스토리텔링을 절묘하게 녹여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이콘은 에이티즈의 '인셉션'(INCEPTION)을 선곡, 영화 '인셉션'을 연상하게 하는 무대 구성으로 에이티즈 멤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킹덤'은 방송 말미 1차 경연 동영상 조회 수 평가와 글로벌 평가 순위를 공개했다. 순위에서 스트레이키즈가 동영상 조회 수와 글로벌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이제훈, 대역 논란..얼마나 심한지 보니
비투비 정일훈, 마약 흡입 무려 161회 '충격'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E컵 공대 여신, 누워도 숨길 수 없는 아찔함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