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온실가스 더 줄여야"

김지민 2021. 4. 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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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환경단체 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정부에 2030년까지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해외 석탄투자 철회, 기후정의에 입각한 정책 수립 등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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