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 정용화, 장나라 위로 "10년 동안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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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에서 정용화가 10년 동안 퇴마 일을 한 장나라를 따뜻하게 위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는 홍지아(장나라 분)와의 동업을 파기할 뻔한 오인범(정용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지아는 오인범에게 퇴마 목걸이를 걸어주며 "좋아하는 거 먹고, 좋아하는 거 보고, 좋아하는 거 싸. 최대한 쓸데없는 일을 하라고. 오늘 고생했어"라는 말을 건네고 집으로 가려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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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에서 정용화가 10년 동안 퇴마 일을 한 장나라를 따뜻하게 위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는 홍지아(장나라 분)와의 동업을 파기할 뻔한 오인범(정용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인범은 어린 시절 빙의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홍지아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빙의를 거부했다. 그러나 홍지아는 이런 오인범을 강제로 빙의시켜 미술관 원귀를 퇴마했다. 이에 오인범은 크게 화를 내며 "사람 마음의 준비하는 게 있는데, 이건 폭력이다. 폭력"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오인범은 "내가 이가 우는 거 아니다"라고 하자 홍지아는 "알아. 원귀의 기억이 평생 가. 원귀의 눈물이 너한테 남은 거지"라 답했다. 오인범은 이 말에도 "이런 식으로 영매한테 이런 일 시키면서 돈 벌었어? 진짜 잔인하다. 시급 얼마나 한다고"라며 화를 냈다.
홍지아는 오인범에게 퇴마 목걸이를 걸어주며 "좋아하는 거 먹고, 좋아하는 거 보고, 좋아하는 거 싸. 최대한 쓸데없는 일을 하라고. 오늘 고생했어"라는 말을 건네고 집으로 가려 돌아섰다.
오인범은 "이 일한지 얼마나 됐어요? 힘들었겠어요. 난 한번만 해도 힘든데, 이걸 10년이나. 홍 사장님도 오늘 고생했어요"라는 따뜻한 말을 건네고 집으로 돌아갔다. 오인범의 따뜻한 말에 홍지아와 오인범은 동업 관계를 지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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