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시청자위원회 화상회의로 열려
최재훈 2021. 4. 22. 21:54
[KBS 부산]
KBS 부산방송총국 4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22일) 오후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김향란 위원은 300회 전국을 달린다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으며 남인용 위원은 라디오 정보센터에 대해 프로그램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명 고안을 권고했습니다.
박정희 위원은 부산시장 보궐 선거 보도와 관련해 공약검증과 후보 자질 검증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보도를 주문했습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론조사] 국민 77% “백신 접종할 것”…“물량보다 안전이 중요”
- “저 출장 온 건데요?” 출장·여행왔다가 ‘격리’…제주 확진자 절반 이상
- 차량 보조배터리 인증 ‘구멍’…뒤늦게 “사용 중단”
- [단독] 탈의실에 카메라 설치한 치과 의사…“도난 감시” 황당 해명
- ‘21개월 여아 사망’ 어린이집 CCTV에 학대 정황…영장 재신청
- 삼성전자 ‘반도체 핵심 공장’이 한국을 떠날수 있을까?
- “놀리지 말아주세요, 아픈 거예요”…20대 소뇌위축증 환자의 부탁
-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유는…”
- 장판 밑에 숨긴 돈 훔쳐, 잡고 보니 인테리어 업자
- 기성용 ‘부동산법 위반’ 논란…K리그 뛰는 데 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