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뮤지컬 산업 발전 위해 배우 유준상씨, 1억원 기부
2021. 4. 22. 21:53
[경향신문]
배우 유준상씨(사진)가 뮤지컬 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뮤지컬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예비 뮤지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창작기반 조성과 코로나19 상황에 뮤지컬인들이 지속해서 무대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협회가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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