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유미정 기자,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
김선영 기자 2021. 4. 22. 21:53
[경향신문]
경향신문 유미정 기자(사진)의 ‘꽂혀야 산다’(3월25일자 17면)가 한국편집기자협회 제235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22일 선정됐다.
‘꽂혀야 산다’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판매 기업은 소비자의 눈에 들어야 살아남고, 소비자는 제품이 마음에 들어야 구매한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간명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선영 기자 sy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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