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누리꾼 공개 저격 "싫으면 보지마"→논란 일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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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 전 멤버 용준형이 누리꾼들을 공개 저격했다.
용준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싫다면 팔로잉을 멈추고 나를 보지 말아라. 당신의 하루를 아름다운 장면들로 채우길 바란다. 사랑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용준형은 해당 게시물을 올린 뒤, 비판적인 여론이 거세자 멘트만 급하게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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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전 멤버 용준형이 누리꾼들을 공개 저격했다.
용준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싫다면 팔로잉을 멈추고 나를 보지 말아라. 당신의 하루를 아름다운 장면들로 채우길 바란다. 사랑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용준형은 해당 게시물을 올린 뒤, 비판적인 여론이 거세자 멘트만 급하게 삭제했다.
앞서 용준형은 지난 2019년 3월 정준영과 과거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공유받은 불법 동영상을 본 적이 있으며, 이와 관련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책임을 통감하고 그룹의 이미지 실추와 2차 피해를 막고자 오늘자로 하이라이트를 탈퇴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용준형은 현역으로 입대했다. 하지만 훈련 중 부상으로 지난해 6월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해 근무해오다 지난 26일 제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용준형 인스타그램]
용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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