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이엠텍 스톰X, 합류 첫 매치에 치킨.. 아우라와 파이널 행

모경민 2021. 4. 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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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매치에서 이엠텍 스톰X와 아우라e스포츠가 파이널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페이즈1' 2주 위클리 서바이벌 2일차에서 이엠텍 스톰X와 아우라e스포츠가 9, 10매치 치킨을 획득했다.

이엠텍 스톰X는 T1과 보여줄게를 탈락시키고 리제트의 '오사카나'까지 제압해 서바이벌 합류 첫 매치에 치킨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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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매치에서 이엠텍 스톰X와 아우라e스포츠가 파이널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페이즈1’ 2주 위클리 서바이벌 2일차에서 이엠텍 스톰X와 아우라e스포츠가 9, 10매치 치킨을 획득했다. 

9매치 수송기는 임팔라 아래서 하시엔다를 지나 크레이터 필드를 지났다. 첫 서클은 라 벤디타와 하시엔다, 엘 아자르를 포함했다. 서클은 엘 아자르 동쪽으로 좁아졌다. 서클 중앙을 차지한 담원 기아는 OPGG 스포츠를 이웃 삼아 주변을 경계했다. 

왕관집에서 OPGG와 담원 기아가 혈전을 벌이는 사이 리제트와 이엠텍 스톰X, 보여줄게가 서클 주도권을 가져갔다. 이엠텍 스톰X는 T1과 보여줄게를 탈락시키고 리제트의 ‘오사카나’까지 제압해 서바이벌 합류 첫 매치에 치킨을 획득했다.

10매치 수송기는 소스노브카 밀리터리 베이스에서 시작해 야스나야, 스탈버 상단을 지났다. 서클은 밀타 파워와 밀타, 팜 부근으로 좁아졌다. 두 번째 서클이 바다를 절반 이상 포함한 밀타 파워로 좁아지면서 많은 팀이 동시다발적 이동을 감행했고, 이 과정에서 여러 팀이 탈락했다.

담원 기아와 USG는 각각 북쪽과 남쪽에서 인원을 유지했지만 서클은 아우라e스포츠에게 떨어졌다. 아우라e스포츠는 건물 안에서 여유롭게 담원 기아의 진입을 제압, E36의 ‘실피아’까지 꺾었다. 변수를 차단한 아우라e스포츠는 주피터와의 4대3 교전에서 물량을 앞세워 치킨을 획득했다. 

사진=PUBG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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