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욱-설린저, '우리만의 인사' [사진]
조은정 2021. 4. 22. 2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러드 셀린저가 '이래도 넣고 저래도 넣으며' KGC에 4강 플레이오프 첫 판의 승리를 안겼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제러드 설린지(40점-13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5-64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GC 설린저가 김철욱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울산, 조은정 기자] 제러드 셀린저가 ‘이래도 넣고 저래도 넣으며’ KGC에 4강 플레이오프 첫 판의 승리를 안겼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제러드 설린지(40점-13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5-64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GC 설린저가 김철욱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