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다리' 아니어도 건널 수 있어요 '진천 농다리' [포토뉴스]
우철훈 선임기자 2021. 4. 22. 20:49
[경향신문]
맑은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충북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를 산책 나온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 농다리는 충북도 유형문화재 28호 ‘진천농교’의 별칭으로, 고려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로 알려져 있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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