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등 미래의료 전망과 전략을 논하다

이준현 2021. 4. 22. 2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료 인공지능(AI) 등 미래 의료를 전망하고 이에 필요한 전략과 해결해야 할 문제점 등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이 열렸다.

2021년 제1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포럼이 '보건의료데이터·AI 뉴노멀 시대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22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열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료 인공지능(AI) 등 미래 의료를 전망하고 이에 필요한 전략과 해결해야 할 문제점 등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이 열렸다.

2021년 제1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포럼이 ‘보건의료데이터·AI 뉴노멀 시대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22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수용 성균관대학교 부교수의 ‘보건의료데이터·AI가 열어가는 미래 의료’, 이상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의 ‘보건의료데이터·AI 혁신전략’에 대한 기조발표가 있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 세션1은 ‘의료 AI 활성화를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 마련’에 대한 김종엽 건양대학교병원 부교수의 주제발표와 함께 최현석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이사(서울의료원 영상의학과장)가 좌장을 맡았다.


좌장 최현석 이사는 “의료 AI 활성화를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 마련에 대해서 정부차원에서 선제적으로 공론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학계와 기업, 유관기관들의 AI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을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토론을 시작했다.

세선2는 ‘보건의료데이터 활용혁신을 위한 중개·분양 시스템 구축’에 대한 여나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양광모 대한의료정보학회 이사가 좌장을 맡아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앱 다운받고 ‘암호화폐’ 받아가세요
한국경제 구독신청-구독료 10% 암호화폐 적립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