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화사한 핑크 마스크.."오렌지는 매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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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이 근황을 전했다.
신화 김동완이 22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퇴근길 핑크색 마스크를 쓰고 있던 김동완은 "이 색 밖에 없다"면서 "컬러가 엄청 튀거나 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마스크 하나로 튈 것 같다는 착각을 버려라. 하지만 주황색 마스트라면 튀겠지"라며 팬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한편 김동완은 EBS '최고의 요리비결'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 3월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 '김동완의 레리GO!'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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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김동완이 근황을 전했다.
신화 김동완이 22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김동완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8시 소등 행사에 다함께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마스크에 대해 "신화의 주황색 컬러 매진 시켜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기분이 좋아졌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퇴근길 핑크색 마스크를 쓰고 있던 김동완은 "이 색 밖에 없다"면서 "컬러가 엄청 튀거나 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마스크 하나로 튈 것 같다는 착각을 버려라. 하지만 주황색 마스트라면 튀겠지"라며 팬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그러면서 "오늘 덥다. 어제도 더웠는데 등산해서 죽는 줄 알았다. 얼굴이 탄 것 같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동완은 EBS '최고의 요리비결'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 3월 예능형 라이브 커머스 '김동완의 레리GO!'를 시작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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