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2021. 4. 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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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안전하지 않다” 41.9%…“접종하겠다” 77.1%

KBS 여론조사 결과 국민 41퍼센트가 백신이 안전하지 않다고 보고 있지만, 그럼에도 77퍼센트는 접종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절반을 넘겼습니다.

“예방 효과 90% 이상”…“부작용 자료 불투명”

백신 수급 우려 속에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방 효과가 90퍼센트를 넘는다지만 부작용 사례가 투명하게 집계 또는 공개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엇갈린 법원 판단에 논쟁…한일관계 영향은?

법원이 두 차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소송에서 엇갈린 판단을 한 데 대해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 결과가 냉각된 한일 관계에 미칠 영향도 분석합니다.

“코로나19 고용 충격…여성이 남성의 1.6배”

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여성이 남성보다 1.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 부족에 자녀 양육 부담까지 안은 기혼여성의 고용충격이 특히 컸습니다.

‘폭발 위험’에도 방지 장치 없어…‘KC 인증’ 구멍

과열로 폭발 위험이 있는 차량용 보조배터리에 뒤늦게 사용중단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확인해보니 폭발을 막을 필수 장치가 없었는데, 어떻게 안전성 인증을 받을 수 있었는지 따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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