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에 의료진 '이중고'
이지성 기자 2021. 4. 22. 20:17
[서울경제]
때이른 더위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린 22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의료진이 냉방기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이지성 기자 engi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흰 바지를 신발 신고…' 직원 뺨 때린 벨기에 대사 부인 '무개념 행동' 포착 파문
- 은성수 한 마디에 ‘김프’ 뚝...비트코인 국내·해외 500만원 차
- 'GTX-D 노선 강남 아닌 부천까지만'…인천·경기 서부 주민 반발
- ‘동학 개미’가 삼성전자 이겼네...증권거래세 급증에 수영세무서 세수 1위로
- 유흥주점 간판 없이 '꼼수 영업' ...업주·손님 등 83명 무더기 입건
- 위장전입 시인한 노형욱…국토부장관 임명 변수되나
- “나를 물려고 들어'… 집주인 개 3층서 던져 죽인 60대 입건
- '일렉트로포스 블랙박스 배터리' 사용 중단해야…'화재 발생'
- 마이너드 CIO '비트코인 단기간 50% 하락할 수도'
- ‘보조금 못 받을라’ 아이오닉5 인도 지연 전망에 사전예약 취소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