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다이어트 성공 자랑 하루만에 또 쪘다..고무줄 몸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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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고무줄 같은 몸무게를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7.2kg 몸무게가 찍힌 체중계 모습이 담겼고, 전날 한 달 만에 3kg 감량에 성공했다며 54.5kg 몸무게를 인증했던 그는 말짱 도루묵이 됐다.
하지만 다시 "1시간 운동으로 일단 부기 1kg는 날림"이라며 56.34kg 몸무게를 인증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무줄 몸이 따로 없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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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고무줄 같은 몸무게를 인증했다.
안선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하룻밤 새 3kg 다시 분 거 실화냐. 술 퍼먹고 안 먹던 국물 시원하게 원샷하고 잤더니 팅팅 부었다. 하아. 또 빼러 가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57.2kg 몸무게가 찍힌 체중계 모습이 담겼고, 전날 한 달 만에 3kg 감량에 성공했다며 54.5kg 몸무게를 인증했던 그는 말짱 도루묵이 됐다.
하지만 다시 "1시간 운동으로 일단 부기 1kg는 날림"이라며 56.34kg 몸무게를 인증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무줄 몸이 따로 없다며 놀라워했다.
안선영은 2013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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