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에 국제규격 하키 경기장 2개면 조성, 2022년 완공 목표--대한하키협회 이상현 외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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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이 문경시에 국제규격의 하키 경기장 2개면을 조성한다.
대한하키협회는 20일 이상현 회장이 문경시를 방해 고윤환 문경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 노순하 문경시체육회 회장과 만나 문경시에 국제규격의 하키경기장 2개면 조성 사업에 대하여 논의 하였으며, 2022년 까지 완공을 목표로 국제규격 하키경기장 2개면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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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는 20일 이상현 회장이 문경시를 방해 고윤환 문경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 노순하 문경시체육회 회장과 만나 문경시에 국제규격의 하키경기장 2개면 조성 사업에 대하여 논의 하였으며, 2022년 까지 완공을 목표로 국제규격 하키경기장 2개면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대한하키협회는 하키경기장 완공과 더블어 관내 초,중,고 및 하키팀 육성을 위하여 문경시와 함께 적극협력 하기로 했다.
고윤환 문경 시장은 “문경시에 국제규격의 하키경기장 2개면이 조성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경시의 브랜드 가치 상승,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협회에서 전국규모국내하키대회 뿐만 아니라 문경시에서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 또한 명품하키로의 도약과 하키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가는 길에 문경시가 함께 해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 한다” 고 말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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