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환경부와 함께 개인컵 사용 권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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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왼쪽)과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맥도날드 코엑스점을 방문해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의 지구의 날 행사에 참석해 1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고객들이 쉽고 즐겁게 환경에 기여하는 개인컵 사용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환경부와 함께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다회용컵 사용 확대, 재활용 소재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환경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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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정애 환경부장관(왼쪽)과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맥도날드 코엑스점을 방문해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의 지구의 날 행사에 참석해 1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고객들이 쉽고 즐겁게 환경에 기여하는 개인컵 사용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환경부와 함께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다회용컵 사용 확대, 재활용 소재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환경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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