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허찬-도한세, 시밀러룩 화보 속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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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톤(VICTON) 허찬, 도한세가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맵스(MAPS) 측은 22일 그룹 빅톤의 허찬, 도한세가 함께 한 맵스 5월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톤 허찬과 도한세의 화보는 '맵스(MAPS)'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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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톤(VICTON) 허찬, 도한세가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맵스(MAPS) 측은 22일 그룹 빅톤의 허찬, 도한세가 함께 한 맵스 5월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허찬과 도한세는 밝은 색감의 셋업수트부터 화려한 패턴의 상의까지 감각적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합동 컷에서는 서로 닮은 듯 다른 시밀러룩으로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각자 개성 강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허찬과 도한세는 적극적인 애티튜드로 화보 콘셉트를 바로 흡수하고 표현해내,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허찬과 도한세는 다양한 매거진 화보 작업 뿐 아니라, 지난해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 이어 최근 '2021 F/W 서울패션위크'까지, '2연속'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려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허찬과 도한세가 속한 그룹 빅톤은 2016년 데뷔 후 3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기점으로 재도약을 이루며,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와 지난해 국내 첫 단독 콘서트, 4주년 기념 팬미팅 등을 성료하고, 올초 데뷔 4년여 만 발표한 첫 정규앨범으로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해 탄탄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멤버들은 최근 드라마, 영화 캐스팅 소식을 연달아 전하고, 패션 화보, 예능 등에서 개인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빅톤 허찬과 도한세의 화보는 '맵스(MAPS)'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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