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상반기 추가 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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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와 함께 상반기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달 대규모 채용에 이은 추가 채용이며, 신입과 경력직 모두가 대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반기 추가 채용과 임직원 복리후생에 관련한 세부 사항은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자유롭고 유연한 분위기의 게임회사와 글로벌 게임회사 경험을 동시에 원하는 신입 및 경력직에게는 매력적인 회사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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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와 함께 상반기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달 대규모 채용에 이은 추가 채용이며, 신입과 경력직 모두가 대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집부문은 개발, 기획, 분석, 사운드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과 실무진면접, 관리자면접 순이며, 일부 부문 면접의 경우 구글Meet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2018년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2019년에는 유연근로제도를 도입해 근무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또한 이 회사는 연간 2회의 인센티브와 연간 160만원 이상의 복지포인트를 모든 임직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조/중/석식 무료지원과 카페테리아 및 사내 헬스키퍼 서비스 운영, 개인방역물품 제공 등의 혜택도 모두 제공하고 있다. 상반기 추가 채용과 임직원 복리후생에 관련한 세부 사항은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자유롭고 유연한 분위기의 게임회사와 글로벌 게임회사 경험을 동시에 원하는 신입 및 경력직에게는 매력적인 회사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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