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38살 맞아? 머리 자르고 더 어려진 근황..♥이다해 반할만 [SNS★컷]

박은해 2021. 4. 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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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이 근황을 공개했다.

4월 22일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오. 느낌 아니까. 브니브니. 릴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세븐은 머리를 자르고 더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세븐은 지난 2016년 배우 이다해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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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세븐이 근황을 공개했다.

4월 22일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오. 느낌 아니까. 브니브니. 릴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세븐은 머리를 자르고 더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3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세븐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잘 어울려" "잘생겼다" "멋있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3년 1집 앨범 'Just Listen'으로 데뷔한 세븐은 댄스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월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세븐은 지난 2016년 배우 이다해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세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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