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하이킥' 윤호 학생 생각나는 슈트핏, 여심 저격[SNS★컷]

한정원 2021. 4. 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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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여심을 저격하는 슈트핏을 자랑했다.

정일우는 4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슈트를 입은 채 몸을 기대고 있다.

정일우는 길쭉한 다리와 조각으로 빚은 듯한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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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정일우가 여심을 저격하는 슈트핏을 자랑했다.

정일우는 4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슈트를 입은 채 몸을 기대고 있다. 정일우는 길쭉한 다리와 조각으로 빚은 듯한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생겼어요", "너무 마른 거 아니에요?", "하이킥 시절만큼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일우는 2006년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이윤호 역으로 데뷔해 '돌아온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 ,'꽃미남 라면가게', '해를 품은 달' ,'황금무지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야식남녀' 등에 출연했다.

정일우는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라디오, 뮤직 비디오 출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정일우는 5월 1일 첫 방송되는 MBN 주말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한다.

(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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