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세메스, 앰코코리아, 만도 등과 업무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과기대(총장 이동훈)는 세메스(대표 강창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박영국, 지종립), 만도(대표 정몽원, 김광헌, 조성현)와 미래인력양성을 위한 전문교육 및 산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창의융합대학에 신설하고, 이론과 실무의 종합적인 학생 성장형 교육을 수행하는 학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과기대(총장 이동훈)는 세메스(대표 강창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박영국, 지종립), 만도(대표 정몽원, 김광헌, 조성현)와 미래인력양성을 위한 전문교육 및 산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창의융합대학에 신설하고, 이론과 실무의 종합적인 학생 성장형 교육을 수행하는 학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전 세계적 핵심기술로 지능형 반도체 기술요구 및 관련 산업 분야의 수요증가에 따라 2022년 3월 신설되는 학과다.
기존 설계 위주 반도체공학과 운영에서 탈피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서울과기대의 3대 특화 분야 중 하나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4차산업시대의 지능형 서비스 구현을 위한 지능형반도체 분야 미래인재로서 활약하게 된다.
서울과기대는 세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첨단 반도체 분야 전공 학생들의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융합적 사고력 배양을 통한 학생 성장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보다 먼저 코스피행...'IPO 흥행' 문 연다
- [미리보는 배터리 데이 2021] <3·끝>전기차 배터리 제조 시작과 끝 '차세대 장비' 소개
- 교육 분야부터 열리는 메타버스···시장 경쟁도 본격화
- [WIS 2021]4차 산업혁명의 미래...中企, 기술로 답했다
- 21대 국회 법안처리 비율, 민주당이 국힘 2배 이상 앞서... 법안 수 역대 최대 예상
-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인터넷 속도 저하, 전수조사 가능”
- [WIS 2021]현실이 된 초연결통신·AI·메타버스 기술 한자리에···경제가치 창출 시작
- [WIS 2021]코로나19에도 수출상담회 성황… 9개국 40개 기업 바이어 참가
- [문윤성 SF 문학상]김초엽 "입체적 인물 조형 매우 인상적...세계의 뒷면 드러낸 성공적 SF"
- [문윤성 SF 문학상]최의택 작가 "국어시간 싫어하던 내가 글쓰다니 이상...한국 SF, 절정 향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