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틸,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
김종윤 기자 2021. 4. 22. 17: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22일 아주스틸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1995년 설립된 아주스틸은 가전용 컬러 강판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창업주 이학연 대표가 현재 지분 36.3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3천269억원, 영업이익은 186억원이었습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습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중진단] 오세훈 투트랙 주택 정책…‘토지거래허가’ 효과는?
- 코스피 3170선 상승 마감…투자자 예탁금 75조 첫 돌파
- [오후초대석] 정운찬 “해법은 동반성장” 文정부 경제 총평
- “고맙다, 가상화폐”…코인 열풍에 케뱅·농협 ‘함박웃음’
- 기아, 1분기 영업이익 1조764억원…작년 대비 142% 증가
- 종부세 기준 ‘12억’ 상향, 이르면 올해부터 적용되나
- 수도권 3만 호 사전청약…분양가 20% 싸게 나온다
- 올 1분기 증권사 민원 분쟁조정 급증…‘미래에셋증권’ 최다
- 윤호중
-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익 3706억원…작년 동기 대비 11%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