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3공장 23일 휴업..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균진 기자 2021. 4. 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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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3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23일 휴업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울산3공장은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위해 23일 휴업한다.

울산3공장은 아반떼와 베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지난 12~13일과 19~20일 아산공장 생산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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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3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23일 휴업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울산3공장은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위해 23일 휴업한다. 24일 특근도 취소하기로 했다. 울산3공장은 아반떼와 베뉴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지난 12~13일과 19~20일 아산공장 생산을 중단했다. 또 지난 7~14일은 코나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도 생산이 중단된 바 있다.

asd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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