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g 감량' 돈스파이크 "다시 살찐다..하루종일 먹을 것"[스타IN★]

윤상근 기자 2021. 4. 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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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이자 최근 요식업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돈스파이크가 살을 다시 찌울 것임을 예고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의 신메뉴 론칭 전하고 "많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메뉴와 레시피 개발을 위해 당분간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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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가수 겸 작곡가이자 최근 요식업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돈스파이크가 살을 다시 찌울 것임을 예고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의 신메뉴 론칭 전하고 "많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메뉴와 레시피 개발을 위해 당분간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럴 예정"이라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년간 유지해오던 몸매는 잠시 내려놓고, 대놓고 살찔 예정"이라고 밝히며 "얼마나 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하루종일 먹어대는 상황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돈스파이크는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을 통해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돈스파이크는 앞서 지난 2020년 다이어트를 통해 25㎏를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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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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