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榜究障�, 美 엘렌쇼와 컬래버 하고파"

[뉴스엔 이해정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미국 엘렌쇼와 '�榜究�' 컬래버 방송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4월 22일 첫 방송된 네이버 나우 '�榜究�'에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이 출연했다.

이날 은혁은 프로그램명 '�榜究�' 탄생 비화를 소개하며 "'금은동'이 있었다. 우리의 이름을 따서 은, 동이고 청취자분들이 '금쪽 같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동해는 "'슈퍼파이브'도 있었다. 슈퍼주니어 D&E와 5시에 만난다는 의미의 이름이었다"고 덧붙였다.

은혁은 "'�榜究�'가 딱 꽂히는 느낌이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동해 역시 "아메리칸 느낌이 나더라. LA쇼, 코난쇼 이런 느낌으로 '�榜究�'인 거다"라며 "'엘렌쇼'와 컬래버를 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제작진은 추진을 해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은혁은 "추진해본다고 하신다.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추진력은 너무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한편 네이버 나우 '�榜究�'는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이 메인 호스트로 진행하는 라이브 쇼로 매주 목, 금, 토, 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사진=네이버나우)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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