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황제' 진종오, 도쿄 간다..다섯 번째 올림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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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 진종오 선수가 극적으로 도쿄 티켓을 따내면서, 통산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진종오는 창원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마지막 한 발을 10점 만점에 쏘며 극적으로 2위를 차지해, 상위 두 명에 주는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도쿄에서는 진종오의 주 종목인 50m 권총이 폐지됐지만, 2012년 런던 때 정상에 오른 10m 공기권총에서, 올림픽 통산 7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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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 진종오 선수가 극적으로 도쿄 티켓을 따내면서, 통산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진종오는 창원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마지막 한 발을 10점 만점에 쏘며 극적으로 2위를 차지해, 상위 두 명에 주는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도쿄에서는 진종오의 주 종목인 50m 권총이 폐지됐지만, 2012년 런던 때 정상에 오른 10m 공기권총에서, 올림픽 통산 7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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