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백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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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취임 92일째에 코로나19 백신 2억 회분을 접종했다"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21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취임 92일째에 코로나19 백신 2억 회분을 접종했다"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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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취임 92일째에 코로나19 백신 2억 회분을 접종했다”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00일까지 백신 2억 회분 접종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UPI연합뉴스
21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취임 92일째에 코로나19 백신 2억 회분을 접종했다”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00일까지 백신 2억 회분 접종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UPI연합뉴스
21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취임 92일째에 코로나19 백신 2억 회분을 접종했다”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00일까지 백신 2억 회분 접종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UPI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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