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인, FC다움 앱 체험 '방문 테스트 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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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외식인이 프랜차이즈품질관리시스템 앱 'FC다움'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는 방문 테스트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외식인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된 앱에서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공지'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앱 UI/UX를 전면 개편해 편의성을 높였다"며 "이런 외식인만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함으로써 얼마나 효율적으로 가맹점 관리가 가능한지 느껴볼 수 있어 이번 방문 테스트 서비스가 외식인의 앱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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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타트업 외식인이 프랜차이즈품질관리시스템 앱 'FC다움'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는 방문 테스트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 테스트 서비스는 최근 리뉴얼된 외식인의 앱을 체험함으로써 편리한 업무 기능과 가맹점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외식인은 방문 테스트 서비스를 신청한 프랜차이즈 본사를 방문해 FC다움의 주요 기능 시연과 원하는 기능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양방향 소통 및 가맹점 품질 진단 등의 앱의 주요 기능을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다. 가맹점 관리 편의성과 도입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방문 테스트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프랜차이즈는 외식인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외식인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된 앱에서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공지'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앱 UI/UX를 전면 개편해 편의성을 높였다"며 "이런 외식인만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함으로써 얼마나 효율적으로 가맹점 관리가 가능한지 느껴볼 수 있어 이번 방문 테스트 서비스가 외식인의 앱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외식인은 지난 2017년에 설립한 프랜차이즈 품질 관리 전문 기업이다. 외식인이 개발한 프랜차이즈품질관리시스템은 프랜차이즈 본사 담당자가 모바일로 가맹점 운영 품질을 진단하고, 커뮤니케이션 툴을 통해 가맹점주와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현재 본죽, 유가네닭갈비, 베러댄와플을 비롯한 100여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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