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만원의 멤버십" W필하모닉의 CLUB 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법인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최소 월 1만원으로 누리는 멤버십 서비스' CLUB W를 시작했다.
2008년 창단 이후 다수의 공연 경험을 통해 문제점을 인지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김남윤 음악감독은 대중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CLUB W를 시작하게 됐다.
'CLUB W CONCERT' 등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 할인 혜택과 공연을 더 깊게 즐길 수 있도록 곡의 해설을 먼저 받아보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얼리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8년 창단 이후 다수의 공연 경험을 통해 문제점을 인지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김남윤 음악감독은 대중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CLUB W를 시작하게 됐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지루하지 않은 레퍼토리’, ‘부담없는 티켓 가격’으로 관객에게 클래식 음악이 결코 접근하기 어려운 음악이 아님을 알리고자 한다. ‘CLUB W CONCERT’ 등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 할인 혜택과 공연을 더 깊게 즐길 수 있도록 곡의 해설을 먼저 받아보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얼리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부선 오열 “이재명 1년 넘게 만났는데…비참해”
- ‘생계 위기’ 정준하, ‘무도’ 말하더니 또 눈물
- [종합] 함소원, 이번엔 기자 협박?→논란 속 제주도 行
- 김민경, 로드FC 계약서 받았다 (운동뚱)
- [전문] 권혁수, 코로나19 양성 “활동 중단” (공식)
- ‘벌크업’ 신수지, 너무 타이트해…옷이 작아 보여 [DA★]
- 70대 김수미, 병원 입원→활동 잠정 중단 “피로 회복 후 일정 정리”
- "이제 곧 경기장♥ 보고싶엉" 차두리, 동시 교체 의혹 '문자 추가 공개'
- “우리집이야”…박미선, 으리으리+넓은 마당 저택 공개 (미선임파서블)
- “마돈나 공연, 포르노 같아”…관객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