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비씨켐 최고가 경신

22일 코스피시장(3177.52pt)은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25.71pt)은 개인은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기업 카카오뱅크는 5.00% 오른 10만5000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1,596.35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쿠콘은 2.78% 오른 9만2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며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심사청구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74% 오른 11만7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크래프톤(267만5000원,+0.94%)은 소폭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고 기업공개(IPO)후보종목은 하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나 남북경협주는 추가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85% 내린 132만5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1.10% 내린 1만34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티맥스소프트는 1.15% 내린 3만50원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포스코건설은 4.53% 내린 3만58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4.49% 오른 12만800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고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2만7250원,+0.93%)은 소폭 상승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63% 오른 39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메디오젠은 1.10% 내린 2만25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엔지노믹스는 1.11% 오른 4만5500원의 호가로 16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퓨쳐메디신은 1.54% 오른 1만98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5.00% 오른 1만5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비씨켐은 5.26% 오른 5만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오비고(2만3500원), 제주맥주(4800원), 엘지씨엔에스(8만9000원), 한국증권금융(1만1800원), 현대삼호중공업(5만2500원), 현대오일뱅크(4만55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5만5000원), 솔젠트(8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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