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 109억원 규모 수상태양광 관련 공사 수주
서영빈 기자 2021. 4. 22. 16:41
(서울=뉴스1) 서영빈 기자 = 다스코는 고흥신에너지와 '해창만 수상태양광(태양광98.0MW)공사도급계약(EPC계약)'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9억2025만원 규모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86%다. 계약기간은 2021년 4월23일부터 2022년 10월1일까지다. 공급지역은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인근부지다.
b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