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파격변신 '어른들은 몰라요' 7일만에 2만 돌파[공식]

배효주 2021. 4. 22.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유미, 안희연(EXID 하니) 주연 '어른들은 몰라요'가 개봉 일주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

4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감독 이환)가 전체 영화 좌석판매율 1위, 독립 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비롯해 개봉 일주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유미, 안희연(EXID 하니) 주연 '어른들은 몰라요'가 개봉 일주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

4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감독 이환)가 전체 영화 좌석판매율 1위, 독립 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비롯해 개봉 일주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에 '어른들은 몰라요'는 이날 오후 7시 아트나인에서 ‘빨간맛 GV’연다. 이환 감독과 주인공 이유미, 안희연이 빨간색 의상을 입고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24일 오후 4시 라이카시네마에서 진행되는 ‘영툭튀 GV’는 씨네21 김소미 기자가 모더레이터를 맡는 가운데, ‘영툭튀(영화에서 툭 튀어나왔다)’라는 네이밍에 걸맞게 이환 감독과 이유미, 안희연이 영화 속 의상을 입고 참석할 예정이다. 5월 1일 오후 1시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상영관 1열 GV’는 주성철 평론가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이환 감독과 이유미, 안희연이 참석한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