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일상이 화보..한결같은 비주얼

신효원 2021. 4. 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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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정려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받아서 신났다잉"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 짓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배우 김고은과 배구선수 김연경은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정려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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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변함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정려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받아서 신났다잉"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 짓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눈부신 민낯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정려원은 앉아만 있어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마치 화보를 연상시키는 자태를 뽐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배우 김고은과 배구선수 김연경은 댓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달며 정려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차명주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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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정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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