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융자잔고, 7거래일 연속 최고치 랠리..23조905억원
유준하 2021. 4. 22.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용거래융자가 7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이어갔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8거래일 연속 증가하며 전 거래일보다 1859억원 증가한 23조905억원을 기록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시장의 신용거래융자가 전 거래일보다 1052억원 증가한 12조6698억원, 코스닥 시장 신용거래융자는 807억원 증가한 10조4207억원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신용거래융자가 7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이어갔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8거래일 연속 증가하며 전 거래일보다 1859억원 증가한 23조905억원을 기록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시장의 신용거래융자가 전 거래일보다 1052억원 증가한 12조6698억원, 코스닥 시장 신용거래융자는 807억원 증가한 10조4207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21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하루 만에 증가하며 1조4437억원 증가한 67조1251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AZ백신 접종 후 뇌출혈 20대…"뇌혈전 증상 아닌 것으로 파악"
- 태영호 "미·중 줄타기하다 백신 요청땐 '친구'…어불성설"
- 김부선, 연일 스캔들 언급 “문성근 전화 왔을 때…내 옆에 이재명”
- 벨기에 대사 "아내의 폭행, 용납할 수 없어"...공식 사과
- ‘낸시랭 감금·폭행·동영상 협박’ 왕진진, 징역 6년 선고
- 윤호중 "피해자님이여! 사과드립니다"…현충원서 왜?
- 시민단체 "택배 갈등에 정부·지자체 '나 몰라라'…중재 나서야"
- 10년 내 수도권·지방에 새로 생기는 철도 노선은
- 진혜원 “김어준, 심오한 통찰력 지닌 인사…언론탄압 말아야”
- '사격황제' 진종오, 극적으로 대표 발탁...도쿄올림픽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