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지구 살리기 캠페인

이동해 기자 2021. 4. 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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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상표띠가 없는 무(無) 플라스틱 캡 세제가 진열돼 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소비자 모두 함께 동참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생산자 입장인 기업들 역시 공감대를 형성하며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4.22/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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