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발목 골절로 수술 받아..'회복 전념'
이다겸 2021. 4. 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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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미(83)가 골절상으로 큰 수술을 받았다.
22일 일간스포츠는 현미가 지난 19일 삼과골절(발목 골절)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미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에 전념 중이다.
한편 현미는 1962년 '밤안개'로 데뷔한 뒤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 없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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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현미(83)가 골절상으로 큰 수술을 받았다.
22일 일간스포츠는 현미가 지난 19일 삼과골절(발목 골절)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미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에 전념 중이다. 다만 건강보험료와 관련한 개인적인 이슈가 있어 큰 수술비를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미는 1962년 '밤안개'로 데뷔한 뒤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 없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대중문화계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현미는 1997년 제11회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1999년 제6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trdk0114@mk.co.kr
현미. 사진lKBS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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