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희미한 해
서울앤 2021. 4. 22. 16:03
~28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책 <1002번째 밤: 2010년대 서울의 미술들>의 소제목 중 하나인 ‘지나간 시간의 기억은 일종의 꿈 또는 유령 같다’는 문장에서 영감을 얻은 김은정 작가의 개인전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청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 속 사건과 생각, 감정을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 2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학고재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20-152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