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투스 게임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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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와 컴투스가 지난 21일 산기대 대회의실에서 게임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산기대와 컴투스는 이번 협약으로 게임산업 전문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등을 포함한 게임분야 산학협력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박건수 산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넘버원 모바일 게임 기업인 컴투스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개발력과 풍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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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와 컴투스가 지난 21일 산기대 대회의실에서 게임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산기대와 컴투스는 이번 협약으로 게임산업 전문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등을 포함한 게임분야 산학협력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산기대 게임공학부는 2001년 국내 최초의 게임 학과로 신설됐으며 2015년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한 ‘2015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게임분야 최우수학부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컴투스가 산기대 가족회사가 되어 가족회사 증서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박건수 산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넘버원 모바일 게임 기업인 컴투스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개발력과 풍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컴투스 #게임산업 #한국산업기술대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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