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2050, 바로 지금 나부터..탄소중립 실천선언식 개최

김민수 2021. 4. 22.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50 탄소중립 실천선언식'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왼쪽 여덟 번째)을 비롯한 부문별 대표, 홍보대사, 서포터즈가 실천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50 탄소중립 실천선언식'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왼쪽 여덟 번째)을 비롯한 부문별 대표, 홍보대사, 서포터즈가 실천선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선미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양진모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지훈 테라사이클 본부장, 최병암 산림청장, 폴킴 환경부 기후행동 홍보대사, 구보연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한정애 장관, 정영호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김정욱 자원순화사연대공동대표,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홍혜란 에너지시민연대 총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환경부 기후행동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폴킴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