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1조2176억원 규모 EV용 양극재 공급 계약

서영빈 기자 2021. 4. 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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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영빈 기자 = 엘앤에프는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및 계약상대방의 지정업체와 1조2175억7268만원 규모의 EV용 NCM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41.9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1년 5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b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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