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화학공학상 첫 수상자에 박진호 영남대 교수

한재영 기자 2021. 4. 22.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레이첨단소재가 제정한 도레이화학공학상 초대 수상자로 박진호(사진)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2일 부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총회에서 도레이화학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 교수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화학공학 분야 학문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 상을 제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도레이첨단소재가 제정한 도레이화학공학상 초대 수상자로 박진호(사진)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2일 부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총회에서 도레이화학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 교수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태양전지, 나노소재, 이차전지 연구를 기반으로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쳐 국내 화학공학과 소재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화학공학 분야 학문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 상을 제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한재영 기자 jyha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