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달러 시총 무너진 비트코인
박정호 기자 2021. 4. 22. 15:24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고객센터 시황판 앞에서 직원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2일 오후 1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을 중계하는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93% 급락한 5만3427달러를 기록, 이로써 비트코인 시총은 9924억 달러로 시총 1조 달러가 깨졌다. 2021.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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