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새 피아노 앨범으로 돌아온 '피아니스트' 정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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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정명훈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 피아노 앨범 '하이든·베토벤·브람스 후기 피아노 작품집' 발매 및 리사이틀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정명훈의 피아노 앨범은 지난 2013년 '정명훈, 피아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시작으로 2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27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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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지휘자 정명훈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코스모스아트홀에서 열린 피아노 앨범 '하이든·베토벤·브람스 후기 피아노 작품집' 발매 및 리사이틀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정명훈의 피아노 앨범은 지난 2013년 '정명훈, 피아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시작으로 2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27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연다. 2021.4.2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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